Sehan news

83//
열정, 책임으로 답하다. 세한대학교 취ㆍ창업지원센터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석호)에서는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실무중심형 인재양성을 위하여 학년별, 학과별 중심에서 수준에 적합한 지원프로그램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 및 커리어 개발을 통하여 창의적인 미래예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취업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취업교육, 취업지원, 산학협력, 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성공적인 취업을 목표로 세한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가 함께 한다. 다양한 취업정보와 취업전략프로그램, 심층적인 진로 및 취업상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하여 취업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  2007년 설립하여 2019년 2월 1일부터 창의융합교육혁신원 소속 취업·창업지원센터로 소속 변경되었으며, 2022년 2월부터 창의융합혁신단 산하 취.창업지원센터로 명칭 변경 운영될 예정이다.    취업·창업 역량을 함양한 실사구시형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이란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역전략산업 및 현장맞춤형 취업매칭 및 대학생 창업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영역은  취업지원, 창업지원, 취업육성, 창업육성, 소수집단 지원으로의 업무분화를 통한 학생지원 체계구축 취업지원 3단계 ‘Counseling-Career-Connect’의 3단계 구조를 활용한 지원프로그램 구성 창업사관 아카데미(1년 과정)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여 창업마인드확산 창업지원 5단계 ‘아이템발굴-창업사관아카데미(교육)-창업동아리(NGO)-국·내외 공모전참가-사업화 지원’이며 2021년도 중점 사항은 아래와 같다. 취업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3단계 체계 – 취업지원: 상담·경력개발·실전취업지원 – 창업지원: 교육·발굴·실현 학과별 특성연계 취업 스펙업 자격증 지원 학과별 산업계열 확보를 통한 취업인프라 데이터베이스 활용 창업지원 성과발굴을 위한 개인별 창업지원강화(공간임대, 3D프린트구비 등) 그외에도 공감형 마일리지 인증제, 여러가지 특강을 지원해주고 있다.
김혜원 ㆍ 2022.01.15 ㆍ 추천 0 ㆍ 조회 919
2022년 1월 5일 KBS 9시 뉴스, 손명환 교수 인터뷰!!!
공군은 "우리 공군의 F-35A '프리덤 나이트' 스텔스 전투기가 비행 중 기체 이상으로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022년 1월 4일 밝혔다. 공군은 "훈련비행 중 항공전자 계통에 이상으로 착륙장치인 랜딩기어 3개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기지 측에 만일의 상황에 대비, 활주로 주변에 소방차를 대기시킨 상황에서 전투기 조종사는 기지 상공을 선회하면서 남아 있던 연료를 소진한 뒤 '동체착륙'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공군 관계자는 "이날 오후 12시51분쯤 충남 서산 소재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에 F-35A 전투기 1대가 동체 착륙했다"며 "조종사가 침착하게 대응해 동체착륙에 성공, 조종사는 무사하고 기체도 큰 손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기체 이상으로 F-35가 비상착륙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동체착륙에 성공한 것도 우리 공군이 첫 사례로 알려졌다.
김혜원 ㆍ 2022.01.24 ㆍ 추천 0 ㆍ 조회 905
2021학년도 부서 성과 보고회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은 2021학년도 부서 성과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줌을 병행하여 진행하였으며 각 부서가 일년동안의 성과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부서 성과 보고회를 통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 부서의 성과를 논의하여 돌아오는 22학년도에 부서 발전을 도모하였다. 
김혜원 ㆍ 2022.01.24 ㆍ 추천 0 ㆍ 조회 904
LINC 3.0 교육과정 운영방안 워크숍 진행!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2022년 1월 17일 본관 312호(대강의실)에서 LINC 3.0 교육과정 운영방안과 관련하여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코로나 상황에 맞춰 줌과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이승훈 총장도 직접 참석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세한대학교는 LINC 3.0 사업에서 요구하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교육도 함께 병행하여 진행해왔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현장실습, 글로벌 연계, 비대면 등 시대 흐름과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코로나19로 많은 대학들이 비대면화 되면서 어수선한 가운데 세한대학교는 앞선 교육의 실천으로 적극적인 대응과 시스템 구축으로 비대면 수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LINC 3.0 교육과정 운영방안 워크숍'에서 세한대학교는 그동안 대학들이 보여주지 못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으며, 앞으로의 교육 변화에 대응하고 산업체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획기적인 교육과정을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김혜원 ㆍ 2022.01.27 ㆍ 추천 0 ㆍ 조회 938
2022학년도 대학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대학 발전위원회 개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2022년 1월 26일(수요일) 위기의 상황 속에서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세한 비전 2025』의 2021학년도 추진성과를 전체 구성원과 공유하고 위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대학 발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대학 발전위원회의 교내 위원으로는 최미순교수(혁신성과관리원장), 박철하교수(교무입학부총장), 이동수교수(기획처장), 정회인처장(사무처장), 권병국교수(산학협력부단장), 우혜숙교수(세한봉사단장), 윤석호교수(취·창업지원센터장), 이영오교수(스포츠레저산업학과장), 박수진교수(항공서비스학과장), 노승우학생(세한대학교 학생회장) 등이 참석하였고, 지역 대표위원으로는 이영민위원(당진상공회의소 회장), 임종억위원(당진시의회 부의장), 배창섭위원(당진신문 편집국장), 권오환위원(당진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대학 발전위원회 안건은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 추진체계 ▲대학 특성화 ▲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 환류 체계 ▲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 예산 등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신입생의 충원 위기에 따른 세한대학교의 교육혁신 전략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로 인한 산업정책 패러다임 변화로 정부는 지역별 신산업분야의 인적자본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MOOC 활성화, 평생교육 증진 등 대학·기업·지자체가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을 강조하고 있는데, 세한대학교가 우수한 교육 환경을 위하여 어떠한 전략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교내·외 위원들과 함께 공유하였다.   이동수 교수(기획처장)는 국내외 환경분석, 산업체 요구분석, 대학 구성원 의견 등을 수렴하고, 대학의 정원조정 및 학과신설·학과 특성 고도화를 통해 대학의 특성화 방향성을 설정하여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학 특성화 전략의 기본적인 안을 제시하였는데 특성화의전략을 ‘사람과 과학기술에 가치를 두는 융복합 체계를 구축’에 두고 ▲인공지능 콘텐츠 융·복합화, ▲항공학부 혁신공유 선도, ▲스마트평생교육체제 3가지로 특성화 방향성을 설정하였다.   인공지능 콘텐츠 융·복합화는 교육체계 및 IT기반 환경 구축(AI빅데이터융합연구소, PL센터, AR/VR, 인공지능케어시스템 등)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AI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Intelligent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항공학부는 국내 최초 항공계열+AI 및 빅데이터를 함께 학습하는 융복합학과로 발돋움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의 발전에 주력한다. 스마트평생교육 체제 구축을 통해 융복합 트랜드에 부합하고, 산업체 요구의 신속한 대응과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으로 지역 선도형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한다.   이 같은 내용에 권오환 위원(당진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은 세한대학교의 특성화 교육은 당진시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항공 및 AI분야의 발전과 더불어서 당진시가 해양을 끼고 있기 때문에 해양분야에서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을 학교와 지자체가 고민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우혜숙교수(세한봉사단장)는 세한대학교에 지자체 및 지역분들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그동안 세한대학교가 묵묵히 그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강조하고, 세한대학교와 당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노승우학생(세한대학교 학생회장)은 세한대학교에 주시는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그 관심과 애정에 누가되지 않도록 저희 학생들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함에 있어 저희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세한미디어 ㆍ 2022.01.27 ㆍ 추천 0 ㆍ 조회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