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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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2월 15일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협약(MOU) 체결을 진행하였다. MOU체결을 위한 협약식에는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 지오그룹 최일기 회장, 김귀주 부회장, 목포요트마리나 박경곤 대표, 목포과학대학교 우기종 부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레저·서비스 등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메카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해양레저·여가 문화의 첫 발판과 활성화에 앞장서서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승훈 총장은 “세한대학교는 산업체에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사회맞춤형학과의 효율적인 운영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신안군과 지역사회에 세한대학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그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다. 이번 지오그룹과 함께 레저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세한대학교와 지오그룹은 레저·여가 문화 조성에 앞장서 서로 윈윈하여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어 지오그룹(회장 최일기)은 2009년 지오산업개발 설립을 시작으로 아파트 시행, 부동산개발, 건설, 분양 등 영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역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10년 간 노력한 결과, 광주·전남지역에서 시행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지오그룹은 명실공히 광주·전남지역 최고의 부동산 개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주거뿐 아니라 레저·휴양·라이프스타일까지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라남도 신안에 건설 중인 씨온아일랜드 씨온리조트 &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실현될 예정에 있다. 지오그룹 최일기 회장은 이번 세한대학교와의 MOU체결을 통해 유능한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세한대학교라는 큰 조력자를 얻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계기를 통해 지오그룹과 세한대학교는 서로 협력 하에 가장 큰 여가레저문화관광지 조성 및 운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하였다.      
세한미디어 2021.12.16 추천 0 조회 879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첨단기술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Intelligent 인재 양성, 글로벌 융합형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 서비스 학과, 항공 운항학과, 항공 정비학과, 항공 물류학과, 항공 교통 관리학과를 특성화 시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AI항공 융합 혁신공유 특성화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 및 창의적 융합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출발선이 다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4차 산업혁명의 기폭제로서 사회 변화를 가속화하는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대학에서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교육 강화가 필요하고 지능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창의·융합적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대로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이다. 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테이터 연구소(소장 이동수)에서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4차산업혁명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 융합원 구축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 교육강화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의 개선에 양적 확대를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SW교육의 질적 제고로 전환하고 세한대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AI, 빅데이터 교육모델을 구축하여 교과에 적합한 인공지능 교육 역량 함양 기반 마련하여 대학과 지역사회의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방안 마련하며 세한대학교 AI기반 기술 분야별 융합 인재 육성의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자원 확보 및 인프라 구축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연 140명)를 육성하고 인공지능기술가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실무 교육을 활성화하며 학과의 특성을 융합한 대학을 특성화 시키고 특허출원, 실용신안,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 인큐베이팅을 통한 창업과 취업률 증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스마트 융합원은 세한 대학교 구성원의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본 소양 함양을 통한 지능 정보 사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교육 및 연구 강화를 통한 창의, 융합적 미래 인재 양성에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수요자(대학 구성원,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교육 및 연구 강화를 위한 인프라, 프로그램 구축 지원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성강화, 인공지능 빅데이터 교육 저변 확대, 실천적 인공지능 빅데이터 연구 강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밝혔다. 또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 대학 육성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4차 산업분야를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별 신산업 분야의 인적자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MOOC 활설화, 평생 교육 증진 등 대학- 기업 - 지자체가 협력 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함에따라 패러다임 변화의 사회적 수용성을 제고하고 핵심인적 역량인 인재의 자유로운 도전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혁신 추진 및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6대 분야 (바이오헬스, 제조, 금융, 모빌리티/물류, 스마트시티, 농수산식품)의 지능화 혁신을 추진하여 사회혁신과 산업 혁신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2021.12.23 추천 0 조회 885
영암 체력인증센터는 2020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국민체력 100이란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츨정,평가를 하여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이다. 국민체력 100에 참가한 모든 국민들에게는 체력 수준 맞춤형 운동 프로긂을 제공하고 운동에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체력 수준에 따라 국가 공인 인증서를 발급해준다.  만 11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국 체력인증센터에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국민체력100은 경륜·경정·스포츠토토 등으로 조성된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민체력수준 저하 및 비만 인구 증가에 따라 국민체력 100에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다. 과학적 체력관리를 하고 있는 국민은 4.6%에 불과하며 국가에서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 80.0% 로 매우 높다. 국민체력관련 프로그램에 국민의 68.6% 가 참여 의향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과학적 체력관리는 개인(32.6%)보다 정부(67.4%) 에서 해야 한다는 응답이 34.8% 더 높다. 따라서 국가의 대국민 체력관리 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증가하여 국민체력 100이 등장하였다.  영암에 국민체력 인증센터가 생겨 체력 인증을 받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돼 지역민들은 물론 대학생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혜원 2021.12.31 추천 0 조회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