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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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교수학습개발센터(CTL)와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광숙)는 지난 24일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위해 조혜영 센터장, 최공집 체육부장, 김형우 태권도학과장, 이보림 담당자, 조민정 담당자 등 세한대학교 관계자들과 김광숙 센터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양 기관의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유 업무협약은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요자의 학습요구를 반영한 학습 서비스의 제공은 지역공동체 활력에 도움이 되므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상생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숙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세한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간의 MOU 체결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수준을 고려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이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향후 교육뿐만 아니라 직업, 상담,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학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혜영 세한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장애인의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을 통한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최상의 교육지원 실현의 방안으로 장애유형에 따른 학과 특성을 고려한 학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세한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LTE(Learning & Teaching English) 프로그램과 LTS(Learning & Teaching Scaffolding)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0.07.06 추천 0 조회 1026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장애체험행사와 <2020 장애인식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었던 집합 행사들을 축소하였지만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고 소독제를 사용하면서 시각장애 보조기기 사용 및 점자 체험, 지체장애인 이동체험 행사에 참여하였다. 행사 진행은 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이 진행요원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짜임새 있게 진행해 주었다. 장애체험 행사와 더불어 올해에는 학생들이 전달된 동영상을 보고 자신의 의견을 적어 보내는 행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서울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제작한 ‘장애인식 캠페인’ 동영상을 보고 어느 영상이 더 좋은지를 선택하고 그렇게 선택하게 된 이유들을 다양하게 적어 보내왔다. 학생들의 의견에는 “언제나 한결같이 장애인을 배려하는 사람들을 보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 사람이 몸과 마음이 힘들면 그렇지 못하게 됩니다. 이번 영상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좋은 자극을 주는 영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는 현실적이고도 깊은 생각을 전하기도 했고, “사람 간의 편견 없는 세상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부분은 사람 간 감정적 교류... 같은 자리 같은 위치에서 서로를 믿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의미”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캠페인에서 수집된 의견들을 심사한 후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하였다. 1등상은 김영후(특수교육), 장희나(간호), 2등상은 오주은(간호), 이지윤(간호) 3등상은 김창엽(물리치료), 손연경(유아교육), 정홍교(언어치료) 학생이 수상하였다. 학생들은 수상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한미디어 2020.07.08 추천 0 조회 1104
  2021년 입시에는 33개 대학에 신설되는 학과가 있다. 바로 AI(인공지능) 학과다.  AI 기술은 빅데이터, 블록체인과 더불어 로봇, 의료, 법률, 교통, 통신, 문화 등 기존 산업 전반에 활용될 기술이다. 앞으로 기존 산업과의 융복합으로 얼마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지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로 파급력이 큰 분야다.        IBM 출신으로 세한대 AI학과 신설을 총괄하고 있는 조성갑 부총장은 “IBM 슈퍼컴퓨터 ‘딥블루’가 체스 챔피언을 눌렀을 때는 하드웨어 성능 개선이 승리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나 100억 원대 컴퓨터인 구글의 알파고는 소프트웨어인 알고리즘 개선으로 바둑 제왕들을 제쳤습니다. 이렇듯 알고리즘은 창의력을 요구합니다. 의료, 만화 애니메이션, 항공, 예술 등 콘텐츠가 풍부한 세한대학에서 AI학과가 설립됨으로써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생성 능력이 AI의 창의적 알고리즘과 결합될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산업 간 융복합을 꽃피울 세한대 AI학과의 비상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세한대학이 AI학과의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학의 유연성 때문이다. 대부분 대학이 딥블루형 하드웨어 기술개발에 집중하거나 학과 간 융복합이 어려운 보수적인 문화를 갖고 있는데 반해 세한대는 여러 면에서 유연성을 갖춘 대학이다. 세한대 취업창업지원센터의 메이커스페이스만보더라도 2019년 애니메이션 중심에서 2020년 애니메이션과 3D가 결합된 RBG센터로 2021년에는 RGB센터를 VR/AR기술이 융복합되도록 전환된다. AI학과가 자리 잡는 2022년에는 VR/AR센터와 AI가 결합되는 대학 메이커스페이스로 전환계획을 갖고 있다.         세한대 이승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영암과 당진 양대 캠퍼스를 둔 약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입니다. 공대로 시작한 우리 대학은 현재는 콘텐츠, 스포츠, 항공, 교육, 의료 등 대부분 21세기 융복합 시대에 맞도록 변화해왔습니다. 금번 설립되는 AI학과는 이를 기반으로 Smart Factory, Smart Hospital, Social 중심의 창조적 알고리즘 개발전략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라고 AI학과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33개 대학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2021년의 AI학과 간 경쟁에서 유연성과 창의성을 보유한 세한대학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세한미디어 2020.08.25 추천 0 조회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