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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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학생상담센터(부센터장 신승아)에서는 지난 5월 12일 코로나 방역 수치를 지키며 생활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하였다.  아웃리치란 그 분야를 널리 알리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학생상담센터는 지성과 덕성을 함양하고 전문적 기술을 연마하도록 하는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경험하는 학업․진로․적성문제, 대학생활적응, 가족․친구․이성 등 대인관계, 우울․불안 등 정서적 및 정신적 어려움, 기타 심리적․사회적․정서적․정신적 문제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하여 전문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만족스럽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자 설립되었다.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변화에 신속하게,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상담전문기관이다.    학생상담센터는 세한인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심리검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내용에 따라 상담 프로그램 및 절차를 안내한다. 모든 상담 신청자의 개인 정보 및 상담 내용은 일체 비밀이 보장된다.  학생상담센터를 통해 본가에서 떨어져 생활하고 있는 생활관 학생들에게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원활한 대학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김혜원 2021.05.23 추천 0 조회 887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6월 1일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본관 대강의실에서 4차산업 혁명기반 지역발전 혁신 공유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세미나의 주최는 세한대학교 기획처(최미순 처장), 주관은 미래전략실·지역협력실(이동수 기획부처장)로, 외부 인사는 당진시의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관심이 있는 지역민들이 참여하였으며,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 외 의원 4인)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다. 세한대학교 내부에서는 이승훈 총장과 이 세미나를 주최한 이동수 기획부처장 외 이종혁 입학부처장, 정회인 사무처장 등 세한대학교가 당진시와의 상생관계를 도모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에 함께 마련하였다. 앞으로 세한대(총장 이승훈)는 이러한 자리를 발판으로 삼고 당진시와의 혁신+공유하여 지역발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협력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주제1>4차산업혁명시대 지역사회와 평생교육 네트워크(발제자 유네스코 학습도시 세계 자문위원회 위원장/유네스코 국제평생교육기구 부의장 최운실 교수), <주제2> 4차산업혁명과 지역혁신 정책(발제자 산업연구원 홍진기 박사), <주제3> AI항공 혁신공유 특성화(발제자 세한대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윤석호 교수), <주제4> 스마트 평생교육체제_세한대학교 사례(발제자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전공 우혜숙 교수) 4파트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발제 후, ‘당진시와 세한대학교가 4차산업혁명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상생해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은 당진시 지역사회 관계자분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앞으로 학교가 당진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은 물론 당진시와 지역민들의 자긍심이 될 수 있는 세한대학교 되겠다고 약속했다.  
세한미디어 2021.06.03 추천 0 조회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