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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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교육부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경영학전공 13과목 평가인정”   1. 학점은행제란? ❍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및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고,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2. 운영기간 : 2021.3.1 ~ 2024.2.28. 까지(3년) 3. 평가인정 학습과목 ❍ 재무관리, 사회학개론, 산업심리학, 심리학개론, 인간관계론, 경영정보시스템, 국제경영, 마케팅원론, 생산관리, 인적자원관리, 경영학개론, 광고학, 리더십 4. 교육목적 ❍ 세한대학교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평생학습인 ❍ 대학교육 혁신 및 학습자 교육의 기회균형 실현 ❍ 교수방법 개선 및 우수교수법의 확산 적용 ❍ 학습자들의 특성 및 요구에 맞춘 고품질의 e-Learning 콘텐츠 제작 ❍ 학습자들의 개인 역량 강화 및 학습 효율성 제고 5. 교육방침 ❍ 우수교수법 고도화와 온라인교육 정책 기틀 마련 ❍ 언텍트 시대의 교육환경을 전환하고 자기주도 학습배양 ❍ 학점은행제 및 자격증 과정 개발을 통한 원격교육 우수한 콘텐츠 개발 ❍ 학생들의 개인 역량 강화를 통한 기초학습 능력 향상 ❍ 교과목의 흥미를 유발하여 지속 가능한 다양한 학습 방법 개발 6. 학점은행제 장점 ❍ 학위취득 시 법적으로 동일한 학력을 인정 및 각종 자격 취득, 취업, 진학 가능함. ❍ 전공학습과목 이수 및 일정학점 이수 시 2월, 8월 학위를 수여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운영·진입 장벽이 낮음 ❍ 스스로 표준교육과정을 기준으로 필요한 학점 이수 ❍ 다양한 학점취득방법 ❍ 전문학사, 학사, 전문학사 타전공, 학사 타전공 과정 있음 ❍ 필요한 등록(신청)절차를 이행, 학습자 등록, 학점인정 신청, 학위 신청
세한미디어 2021.03.04 추천 0 조회 1266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대학발전위원회(이하 “발전위”)는 4월 1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발전위는 앞으로 세한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및 사회봉사, 학생지도, 그리고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 등의 자문활동을 할 예정이다. 학교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무엇보다도 이번 발전위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및 협업’이라는 주제를 소화하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고 전한다.   자문위원을 이끌 위원장은 송태정(前 세한대 부총장) 위원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前 한국관광공사 전남지사장을 역임한 최영수 교수(휴먼서비스학과장)가 선임되었다. 그 외 강찬원(영암군의회 의장), 박용(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 나경광(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이명재(한마음가정의원 원장), 김남중(대호건설 대표), 장승영(해남군농협 조합장), 박경채(전라남도체육회 행정차장), 문창일(보해장학회 사무국장), 오정이(세한대학교 동문대표), 박동수(교육지원처장), 이동수(기획부처장)의 총13명으로 구성되었다.   송태정 위원장은 의장 수락 연설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의 길”을 통해 “훌륭한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대학이 지역발전의 엔진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학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발전위원 개개인이 가진 역량을 총 집결하여 거침없이 조언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이승훈 총장은 발전위의 출범을 축하하며, “대학이 가진 공공성, 학문발전, 인재양성과 같은 대학본연의 임무”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존’, ‘지역의 성장동력’,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대학이 되어야 하며, 이는 시대적 요구이자 책무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발전위는 영암캠퍼스와 당진캠퍼스가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며, 당진캠퍼스 발전위 위촉식은 동월(同月) 4월 2일 개최되었다. 이날 위촉된 대학발전위원의 임기는 2022년 1월까지이며, 임기가 만료되면 연임할 수 있다.
지역발전협력실 2021.04.06 추천 0 조회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