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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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경] 이번에는 전국 대학교를 탐방하는 '캠퍼스 줌인' 코넙니다. 이번 주엔 ‘미래의 인재를 만드는 대학'! 세한대학교를 소개해드립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해설] 학생들의 꾸밈없는 열정에 책임으로 답하는 대학교!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는 세한대학교를 지금 만나보시죠. [해설] 충남 당진에 위치한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에! 각 나라 항공사의 유니폼을 입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의 깜찍한 축하공연이 한창인데요. 오늘은 바로 항공 정보 교류를 위한 세한대학교와 국내 항공사와의 협약식이 있는 날입니다! - 저희 세한대학교에는 2015년도 항공서비스학과 개설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 항공 특성화 대학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해설] 항공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발돋움을 시작한 세한대학교의 뿌리는 1993년 전남 영암에 설립된 대불공과대학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995년 대불대학교로 이름을 바꿔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고. 2012년에 오늘의 세한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는데요. 그 후 2015년에 항공서비스학과를 신설하여 전문성을 갖춘 승무원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승훈 / 세한대 총장 : 저희 항공서비스학과는 생긴 지, 신설된 지 2년 밖에 안 됐습니다. 그러나 2년이라는 시간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은 괄목상대한 성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면에는 저희 학교의 교육목표가 ‘실사구시' 인 학문이기 때문에 사계의 전문가들을 학교로 초청해서 그분들을 통해서 생동감 있는 교육을 우리가 시켰고 또 앞으로 산학연계 차원에서 현장감 있는 교육을 계속 시킬 생각입니다.] [해설]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학생들에게 항공 관련 전문성을 키워주기 위해 세분화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수영 수업입니다! 기본적인 수영 수업뿐만 아니라, 비행 중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수상 안전 훈련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물 안에서 이제 이거를 부풀리고 난 다음에 승객들과 같이 항공기로부터 몇 미터? - 300미터 - 그렇지. 300미터를 이탈해야 하기 때문에 이탈하는 방법은 손을 계속 잡아주는 거예요. 뒷사람이 앞사람 베스트를 잡고... - 자, 이런 식으로 해서 항공기로부터 300미터 이탈하는 거예요. 그죠? [해설] 이처럼 세한대학교에서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항공 전문 인재 양...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1306_20160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세한미디어 2020.06.26 추천 0 조회 811
충남교육청은 충남지역 출신의 골목식당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와 타악기 세계신기록 보유자 정건영 세한대 교수를 충남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위촉식은 COVID-19관계로 충남교육청 유튜브로 6월 29일 월요일 10시 50분 실시간 방송된다.    2019.03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 / 2018.12서울특별시 홍보대사 / 2016.06 ~Ludwig Musser 비브라폰 아티스트 / 2012.10 ~And Vision 타악기 아티스트 / 2009.09 ~오스트리아 프라이너콘서바토리 음악대학교 초빙교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손!으로 알려진 정건경 세한대교수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동문인 주빈 메타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비틀즈의 링고 스타, 비브라폰의 황제 게리 버튼을 선정한 바 있는 미국의 100년 전통의 세계적 타악기 전문회사 루딕(Ludwig-Musser)의 유일한 팀파니 아티스트로 선정이 되었으며 또한 세계 클래식 대가들의 총망라 네트워킹인 앤드비젼(andvision,일본)의 유일한 한국인 타악기 수석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팀파니 수석인 라이너 제거스(Reiner Seegers)와 함께 독보적인 교수법으로 이름을 빛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국문화예술협회(회장 배수진)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우라니아 극장에서 인적·물적 자원 공유와 글로벌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을 비롯 문화 저변의 확대와 예술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양기관은 우수인력 개발 및 글로벌 예술인재 양성을 비롯 ▷세한대학교 해외 홍보 및 해외 교육생 모집 지원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육서비스 연구 및 학술세미나 공동 개최 ▷K-POP 아카데미의 설립 운영 ▷단기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에서 협력하게 되었든데 협약식에는 정건영 세한대 교수 (예술학부장)을 비롯해 김현미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 이나라 아산예총 K-POP 분과 위원장, 배수진 KCA 회장, 윤석 KCA 부회장, 이희진 KCA 이사 등이 참석해 국제화에 걸맞은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점핑엔젤스(대표 김현미 세한대 겸임교수)는 오스트리아 KCA 소속 가수들과 함께 K-POP 콘서트를 우라니아 극장에서 한국 최초로 공연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윤석(왼쪽부터)부회장, 이희진 이사, 배수진 KCA회장, 정건영 세한대 예술학부 학부장, 김현미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 이주희 KCA이사, 이나라 아산예총 K-POP 분과위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한대 제공] 관련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6&aid=0001614555  
세한미디어 2020.06.27 추천 0 조회 774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교수학습개발센터(CTL)와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광숙)는 지난 24일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위해 조혜영 센터장, 최공집 체육부장, 김형우 태권도학과장, 이보림 담당자, 조민정 담당자 등 세한대학교 관계자들과 김광숙 센터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양 기관의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유 업무협약은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요자의 학습요구를 반영한 학습 서비스의 제공은 지역공동체 활력에 도움이 되므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상생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숙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세한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간의 MOU 체결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수준을 고려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이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향후 교육뿐만 아니라 직업, 상담,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학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혜영 세한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장애인의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을 통한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최상의 교육지원 실현의 방안으로 장애유형에 따른 학과 특성을 고려한 학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세한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LTE(Learning & Teaching English) 프로그램과 LTS(Learning & Teaching Scaffolding)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0.07.06 추천 0 조회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