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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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미순)와 (사단법인)당진시개발위원회(위원장 신완순)는 2025년 3월 19일(수) 오후 2시, 세한대학교 본관 313호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술 개발, 해양관광레저 및 항만 물류를 위한 공공프로젝트 추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산업체 취업 지원, 충남 RISE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하였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공동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세한대학교 최미순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특히 스마트농업과 탄소중립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취업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당진시개발위원회 신완순 위원장은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탄소중립과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해양관광레저 개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 RISE 체계 내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한대학교는 미래 친환경 산업을 선도하는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단법인)당진시개발위원회 역시 지역 농업 및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세한미디어 2025.03.20 추천 0 조회 488
세한미디어 2025.03.19 추천 0 조회 528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영암군나라별데이(3월 우즈베키스탄의 달) 맞이 음식문화체험 성황리 종료외국인주민의 한국생활적응을 위해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음식문화체험 행사 진행 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3월 16일에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영암군나라별데이(3월 우즈베키스탄의 달)맞이 음식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영암군에서 진행하는 나라별데이 중 3월 우즈베키스탄의 달을 맞이하여 센터 내에 우즈베키스탄 문화를 알 수 있는 홍보 판넬를 거치하여 견학하게 하고 우즈베키스탄 식당을 방문하여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체험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와 나라별 문화체험을 통해 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모집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한 선착순 신청으로 이루어졌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영암군나라별데이(3월 우즈베키스탄의 달)맞이 음식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센터에서 준비한 행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음식과 문화에 대해서 알게된 것 같아서 좋았고 앞으로 다양한 나라에 대한 문화행사를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한 정두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암군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
세한미디어 2025.03.19 추천 0 조회 460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통역사 간담회 및 워크숍 성황리 종료외국인 주민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통역사 및 한국어능력 우수자 대상으로 교육, 간담회 등의 워크숍 행사 진행 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3월 16일에 10시부터 15시까지 통역사 및 한국어능력 우수 외국인 대상으로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워크숍 및 간담회’ 행사를 진행하였다.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아이스브레이킹 및 건강·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2부에서는 노무교육 및 범죄예방교육, 3부에서는 센터 성과 공유 및 향후 센터에서 하고 싶은 프로그램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와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한 생활법률지식 제공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통역사와 한국어능력우수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향후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게 하고 센터가 소통의 창구가 되는 기초를 마련했다. 행사 모집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한 선착순 신청으로 이루어졌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워크숍 및 간담회’행사에 참여한 통역사들은“센터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생활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센터에서 작년에 외국인주민을 위해 많이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알게되어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정두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암군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센터가 외국인주민과 영암군의 소통중간다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
세한미디어 2025.03.19 추천 0 조회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