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n news

42//
2024년 9월 7일, 세한대학교는 사천사범대학 투자회사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터컨티넨탈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두 기관의 관계를 강화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였다.   회의에는 세한대학교의 교수진과 행정 관계자, 그리고 사천사범대학 투자회사의 경영진이 참석하여 서로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양측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동 연구와 워크숍 개최를 통한 국제적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세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두 기관의 장점을 활용하여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사천사범대학 투자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계획을 밝혔다.   사천사범대학 투자회사 측도 이번 협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언급했다. 특히,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할 연구 프로젝트와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양측의 교류 확대를 위한 여러 아이디어가 제안되었으며, 앞으로의 협력 방향과 실행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협력의 진전을 점검하고 관계 유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만남은 세한대학교와 사천사범대학 투자회사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력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역사회와 글로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세한미디어 2024.09.09 추천 0 조회 90
<세한대학교 이승훈 센터장(우측)과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우승하 부의장의 기념촬영 모습>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와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윤석열 대통령) 전남지역회의(부의장 우승하, 신안비치호텔 사장)는 지난 2일 세한대학교 본관 409호 대회의실에서 통일교육센터 정현도 사무처장(태권도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전남지역 평화·통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기관 간 전남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세한대학교 총장인 이승훈 통일교육센터장은 “한반도 통일은 서서히 우리 곁에 다가온다며 세한대 통일 교육센터는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통일교육을 통하여 한반도 통일에 대비하고 호남권 통일교육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우승하 부의장은 “앞으로 세한대 통일교육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및 지역주민 대상 통일교육, 다양한 통일 행사 공동 개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 프로그램 개발,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전남지역회의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와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임원들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이날 협약식은 통일교육센터 박동수 부센터장, 정현도 사무처장, 이중섭 사무간사, 이수연 간사가,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에서는 박진완 간사, 김미희 기획홍보위원장, 정성욱 언론보도위원장, 조수양 행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남의 평화와 통일 역량 강화에 따른 연구, 세미나, 통일 강좌 등의 공동 개최 △전남형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공동 개발 및 현장 교육 실시 △전남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 논의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는 ‘찾아가는 통일 순회 교육’, ‘지역주민 안보현장 체험’, ‘청소년 통일 강좌’, ‘통일 동아리 발대식’, ‘통일 홍보위원 위촉’, 언론 및 통일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통일 생태계 구축’,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4.09.03 추천 0 조회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