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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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내·외국인주민 자녀들이 방학기간 중에 공부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돌봄활동 프로그램 진행.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최영환)는 01월 02일부터 02월 26일까지 약 2달간 영암군에 거주하고 있는내·외국인 주민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24년부터 3년째 운영중인 방학돌봄활동은 영암군민 부모근로자들의 안심근로와 초등학생 자녀들의 지·덕·체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돌봄프로그램은 오전 국·영·수 공부수업, 점심식사, 만들기체험, 놀이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하여 운영중이며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돌봄의 모집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방학 돌봄활동’을 참여한 권용준 부모님은“센터에서 준비해준 돌봄활동을 통해 아이 걱정없이 근로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가 공부 및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매년 방학때마다 참여하고 싶고 주변지인한테 홍보해주고 싶다.”고 했다. 또한 최영환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돌봄활동을 통해 자녀를 가진 영암군민 부모님들이 안심근로를 하는 기초가 됐으면 좋겠고 아이들이 방학기간 중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외국인주민의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181
— 꿈이 머물고 아이디어가 흐르는 곳, 전남 서부권 창업 생태계의 심장이 뛰다 —누구나 가슴 속에 불꽃 하나쯤은 품고 산다. 하지만 그 불꽃을 실제 사업이라는 횃불로 키워내기까지, 예비 창업자들은 차가운 현실의 벽 앞에서 번번이 멈춰 서곤 한다. 막막한 밤을 지새우며 아이디어를 다듬을 공간, 전문가의 조언 한마디가 절실한 이들을 위해 세한대학교가 든든한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지역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상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창업스포크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이번 공간 조성은,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이 강의실에 머물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물리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창업스포크센터는 입구부터 생동감이 넘친다. 기존의 경직된 사무공간에서 탈피하여, 유리 벽면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와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협업 라운지를 배치했다. 소규모 팀 단위 회의부터 전문가와 1대 1로 마주 앉는 심층 컨설팅까지 창업의 모든 단계가 이 한 곳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다.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창업스포크센터에 설치된 전자칠판 모습. 아이디어 회의와 사업 모델 설계, 실시간 자료 공유가 가능한 디지털 협업 환경을 갖췄다.단순히 시설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았다. 센터 내부에는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한 전자칠판과 고성능 사무 기자재가 완비되었으며, 창업 동아리들이 시제품의 방향을 논의하고 사업계획서를 다듬을 수 있는 상시 개방형 환경을 구축했다. 이제 학생들은 더 이상 노트북을 들고 카페를 전전할 필요 없이, 대학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창업 인프라 안에서 오로지 성공에만 몰입할 수 있게 되었다.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창업스포크센터에 구축된 정보화 시설의 전경.서승호 창업혁신허브센터장은 “지금까지는 창업을 배우려면 대학이나 큰 기관으로 가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면, 스포크센터는 그 방향을 완전히 뒤집는 시도”라며 “사람을 캠퍼스로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캠퍼스의 역량을 사람들 곁으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스포크센터는 상담 한번, 소규모 모임 한번으로 시작해도 괜찮은 문턱 낮은 창업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강정일 전남RISE사업단장 역시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전남 서부권을 거점으로 교과·비교과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멘토링, 실증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스포크센터 구축은 그 활동을 지역 생활권 깊숙이 확장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또한 “창업이 특별한 누군가의 도전이 아니라, 동네에서 카페를 하는 사장님, 퇴근 후 새로운 길을 고민하는 재직자, 아이가 잠든 밤 책상 앞에 앉는 부모 모두에게 열린 선택지가 되도록, 세한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촘촘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창업스포크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동아리 멘토링, IR 피칭 연습, 시제품 제작 지원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빈 도화지에 그려진 예비 창업가들의 낙서가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으로 태어날 준비를 마쳤다. 배움의 열기가 창업의 열정으로 이어지는 이곳, 세한대학교 창업스포크센터에서 전남의 새로운 내일이 그려지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192
— 상상이 권리가 되는 순간, 청년 발명가들의 내일을 보호하다 —"나만의 아이디어가 이제 법적으로 인정받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강의실에서 나눈 토론과 연습장에 끄적인 메모들이 마침내 법적 권리를 갖춘 지식재산권으로 거듭났다.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종이 위를 넘어 법적 보호를 받는 단단한 권리로 치환된 순간이다.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2025년 11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이틀간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 ‘특허 출원 캠프’에 참석하고, 캠프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3건에 대해 지식재산권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준비단계에서부터 특허·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IP)을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사진설명: 2025년 11월 27~28일 진행된 ‘RISE사업단 특허출원 캠프’ 참가 학생 및 관계자 단체사진이번 캠프에서는 아이디어 발상법, 특허 명세서 작성법, 선행기술 조사 방법, 전문 특허 출원 절차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되었다.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출원 서류를 작성하고 검토받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특허 출원 개론과 전자출원 시스템 실습까지 병행해, 학생들이 직접 출원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그 결과 강승우 학생의 저발열 UV 살균 충전 케이스를 비롯해 서준호 학생의 꽃잎 염색키트, 이시형 학생의 개인 맞춤형 영양제 자판기 등 독창적인 아이템들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절차를 밟으며 결실을 맺었다. 이는 학생들의 발상이 단순한 상상을 넘어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타인의 침해로부터 자신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든든한 방패를 얻게 된 것이다.사진설명: 특허청 출원번호통지서 화면서승호 창업혁신허브센터장은 "지식재산권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가진 가치를 공적으로 증명하는 문서이자 가장 강력한 권리"라며 "등록된 특허들이 사장되지 않고 실제 기술 이전이나 사업화로 연결되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일 전남RISE사업단장 역시 "학생 발명가들의 열정이 지식재산권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 매우 자랑스럽다"며 "세한대학교가 지역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창의 인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교육과 권리화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상시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등록된 권리를 바탕으로 한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배움의 깊이가 권리의 크기로 변모할 때,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의 미래 원동력을 공급하는 진정한 혁신의 거점이 된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권리로 바꾼 학생들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지식의 가치를 지키고 키우는 이곳에서, 전남의 내일을 바꿀 청년 CEO들의 법적 기반이 더욱 단단하게 다져지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165
— 지역 임농산물과 로컬 스토리로 빚은 창업동아리의 작은 도전 —머릿속을 맴돌던 기발한 상상들이 마침내 손에 잡히는 결과물로 세상의 빛을 보았다.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고치고 또 고쳐 쓰던 학생들의 기획안이 실제 제품으로 태어나 매장 진열대에 오르는 순간 막연하기만 했던 창업의 꿈은 가장 현실적이고 찬란한 가능성으로 탈바꿈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예비 창업가들의 땀방울이 마침내 지역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흘러가기 시작한 것이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한 시제품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나아가 지역 내 실제 매장에 입점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학생 창업이 단순한 동아리 활동이나 구상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실전 검증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다.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올해 선발된 창업동아리는 이즈비(임농산물 활용 F&B 개발), 영자와 상권(무인식당 및 커피숍 모델), 날마다 청춘(반려견 수제간식), CRAWL(진도 첫들머리 거북이 연계 해양체험 콘텐츠), CHAEUM(스마트팜 카페 모델) 등 총 5개 팀이며 이 중 3개 팀이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온전히 담아낸 시제품을 완성했다. 지역의 임농산물을 활용하여 건강한 식음료를 개발한 이즈비 팀과 소중한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견 수제간식을 기획한 날마다 청춘 팀 그리고 진도 첫들머리 거북이와 함께하는 푸른옥빛바다체험이라는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를 기획한 CRAWL 팀이 그 눈부신 성과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모두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사회적 트렌드를 예리하게 포착하여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승화시켰다.사진설명: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 부스. ‘황칠 품은 리조또’, ‘고사리 파스타’와 반려견 수제간식이 제품 형태로 전시되어 있다.특히 ‘날마다 청춘’팀이 오랜 시간 정성껏 연구하고 개발한 반려견 수제간식은 목포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누구나 상점에 8,800원의 가격으로 공식 입점하며 판로 개척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진열대에 놓인 자신들의 제품이 누군가의 장바구니에 담기는 기적 같은 순간을 경험하며 학생들은 진정한 창업가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이즈비 팀이 선보인 황칠 품은 리조또와 고사리 파스타 등은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소비자들이 더욱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밀키트 형태로 제작되어 추가 입점을 앞두고 있어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시제품들이 실제 매장 진열대에 올라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학생들의 뜨거운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 지역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가슴 벅찬 순간이다.서승호 창업혁신허브센터장은 “창업은 기획서와 발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제품이 시장에서 검증될 때 비로소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판매 경험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센터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RISE사업을 통해 대학의 창업교육이 지역 상권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정일 전남RISE사업단장 역시 “RISE사업은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와 연결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데 목적이 있다”며 “창업동아리의 시장 진입 사례를 확대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정성껏 빚어낸 시제품은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물건을 파는 행위를 넘어선다. 그것은 예비 창업가들의 치열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지역사회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감동적인 과정을 묵묵히 보여준다.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앞으로도 예비 창업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차가운 서랍 속에 사장되지 않고 시장의 가치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시제품 고도화와 탄탄한 유통망 확보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예비 창업가들의 거침없는 도전은 이제 좁은 진열대를 넘어 더 넓고 찬란한 세상을 향해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168
— 학업특성모델·직무역량분석·성인학습자·재직자 수요조사까지,데이터로 그린 전남형 평생교육 지도 —누군가에게는 뒤늦은 도전이고, 누군가에게는 절박한 생존의 길이다. 대학의 문턱을 다시 넘는 성인학습자들의 발걸음 뒤에는 수만 가지의 사연과 저마다의 결심이 서려 있다. 그들의 막연한 열정을 과학적인 데이터로 치환하고, 이를 다시 지역 평생교육의 이정표로 세우는 작업이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평생교육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성인학습자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4대 핵심 연구과제를 완료하고, 센터가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학술논문으로 발전시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KCI)에 게재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 평생교육을 연구 기반 모델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된다.   이번 연구는 성인학습자 학업특성모델(AL-EEMI) 개발, 재직자 직무역량 분석, 성인학습자 수요조사, 재직자 수요조사 등 네 갈래로 진행됐다. 이름은 차분하지만, 그 안에는 각자의 사연이 담겨 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학습자,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하는 재직자, 뒤늦게 학위 과정에 도전한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선택이 데이터로 축적됐다.   특히 학업특성모델은 성인학습자의 학습동기, 자기조절전략, 참여환경,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떻게 배움이 지속되는가’를 설명하는 틀로 설계됐다. 단순히 왜 공부하는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다시 강의실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는지를 탐색한 연구다. 이는 향후 맞춤형 학습지원과 교육과정 설계의 기준이 된다.   재직자 직무역량 분석과 수요조사 역시 현장의 숨결을 담았다. 디지털 활용 역량,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행동 수준으로 구체화했고,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재설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 연구는 책상 위 보고서로 머무르지 않고, 강의계획서와 프로그램 설계로 이어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대목은, 센터가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단순 성과보고서로 남기지 않고 학술논문으로 정리해 KCI 등재지에 게재를 완료했다는 점이다. 연구진은 일·가정·학업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 경력전환을 고민하는 재직자, 뒤늦게 학업을 다시 시작한 지역주민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평생교육허브센터의 프로그램을 거치며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다시 바라보게 되었는지를 세심하게 추적했다. 그 결과, 성인학습 프로그램은 강의를 제공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정체성과 진로, 삶의 방향이 다시 쓰이는 순환적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학술적으로 입증해냈다.   서승호 평생교육허브센터장은 “성인학습자의 배움은 겉으로 화려하지 않지만 삶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이번 연구는 그 힘을 구조로 설명하고, 다시 교육 설계로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와 운영이 분리되지 않는 평생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RISE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정일 전남RISE사업단 단장도 “대학이 지역과 함께하는 방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근거를 남기는 일”이라며 “이번 성과는 전남 지역 평생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움은 언제나 개인의 선택에서 시작된다.그러나 그 선택이 오래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조가 필요하다.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평생교육허브센터는 그 구조를 만들고 있다.늦은 밤 강의실의 불빛을 데이터로 남기고, 그 데이터를 다시 배움으로 돌려보내는 일. 조용하지만 단단한 변화가 그렇게 이어지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