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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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4월 24일(월) 오전 11시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본부 3층 회의실에서 ‘세한대학교 직원 및 재학생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세한대학교는 지난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우리대학은 2023년도부터 신입생 대상 교양필수 과목으로 ‘응급처치이론과 실제’ 개설하여 수강하도록 하였다. 이번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산학연계형 참여활동 및 실습교육프로그램 지원에 나섰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4월 24일(월) 오전 11시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본부 3층 회의실에서 ‘세한대학교 직원 및 재학생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형우 산학협력부단장/세한대, 문숙자 간호학과장/세한대, 김성철 처장/세한대, 원왕희 사무처장/대한적십자사, 이정훈 RCY본부장/대한적십자사) 세한대학교 이승훈총장은 ‘우리대학은 94년 대불공과대학으로 시작하여 지역 발전 선도의 스마트 인재 육성과 교육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혁신 선도대학으로 힘쓰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안전교육 및 대학안전문화 확산에 상호 서로 협력하여 양기관의 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내용 - 안전교육 활동 : 세한대학교 재학생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 진행 - 나눔문화 확산활동 : 세한대학교 교직원 물적나눔(후원회원) 참여  
김혜원 2023.04.26 추천 0 조회 1001
□ 한국복지경영학회(학회장: 우혜숙, 세한대 교수)는 4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사례발표회 및 워크샵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 사례발표회는 “현장사례를 통한 복지경영의 이해”라는 주제를 놓고 다양한 복지경영 현장을 이해하면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학문과 실천현장의 고민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복지경영 현장의 5개의 사례발표는 박종육 대표(좋은이웃 장기요양센터)의 ‘노인장기요양기관에서의 복지경영’, 조명민 이사장(사회적기업 어울림세상)의 ‘사회적 협동조합의 사회공헌’, 양지원 센터장(하음심리상담센터)의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의 개인 상담센터의 기능과 역할’, 서형수 이사(포천노인복지센터)의 ‘위드코로나시대 융복합에 의한 재가노인 건강기능 강화’, 최종순 회장(강원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현장사례와 복지경영’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 우혜숙 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지경영 현장의 사례발표와 토론을 통해 복지경영 현장의 우수모델을 발굴하여 그 성과를 널리 알리는 실천적인 연구 성과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 한국복지경영학회는 120명의 임원과 약 25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한국에서 복지와 경영의 융합학회로 지난 2011년 한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본 학회는 우리나라 복지경영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복지경영 연구, 컨설팅, 조사연구, 학술대회 개최, 학회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혜원 2023.05.01 추천 0 조회 1009